사단법인 ‘무궁화총연합회’가 광복 79주년을 맞아 특별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 공연은 오는 8월 1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다시 피어나는 무궁화’ 비전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다시 피어나는 무궁화’ 비전콘서트는 무궁화를 통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과 국민들에게 불굴의 힘과 희망을 전달했던 시간을 되새기는 중요한 행사다.
무궁화총연합회 사무총장이자 ‘다시 피어나는 무궁화’의 저자 이준성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시대에 평화와 번영의 상징인 무궁화로 민족의 화합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응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궁화총연합회는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에 대한 사랑과 애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무궁화를 전국 방방곡곡에 심고 보존하며, 무궁화 한 주 심기 운동을 통해 무궁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서울시 중랑구 망우리 문화공원에서 시작돼 많은 국민들에게 큰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무궁화총연합회의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 무궁화 묘목심기 및 애국사랑 운동을 위한 강연 및 세미나
- 청소년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행사
- 통일 대비 무궁화 묘목 준비 및 보급 활용 계획 구축
- 공동사회 윤리 및 질서확립을 위한 시민 활동 전개
김가자님의 기자의 본분 잘 이행되도록 화이팅입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사) 무궁화총연합회, ‘다시 피어나는 무궁화, 비전콘서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무궁화 비전콘서트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어르신의 댓글을 ~
공연을 즐겁게 관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