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노인복지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들, 국립춘천숲체원 탐방

양평노인복지관 10월 30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들이 국립춘천숲체원을 탐방했다. 프로그램 교육. 사진=서안종
양평노인복지관 10월 30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들이 국립춘천숲체원을 탐방했다. 코로나 이후 처음 단체 숲체험 나들이로 기뻐하는 참여자들. 사진=서안종
양평노인복지관 10월 30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들이 국립춘천숲체원을 탐방했다. 돌다리를 건너며 환호하는 1조원들. 사진=서안종
양평노인복지관 10월 30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들이 국립춘천숲체원을 탐방했다. 1, 2, 3조별 탐방대열. 사진=서안종
양평노인복지관 10월 30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들이 국립춘천숲체원을 탐방했다. 술레잡기 놀이. 사진=서안종
양평노인복지관 10월 30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들이 국립춘천숲체원을 탐방했다. 1조가 숲 체험중 프라잉게임 6번홀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서안종
양평노인복지관 10월 30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들이 국립춘천숲체원을 탐방했다. 1조의 단풍과 국화향에 취하며 한컷. 사진=서안종
양평노인복지관 10월 30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들이 국립춘천숲체원을 탐방했다. 국내 유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험할수있는 놀이시설이다. 사진=서안종
양평노인복지관 10월 30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들이 국립춘천숲체원을 탐방했다. 통나무 다리를 안전하게 건너는 1조원들. 사진=서안종
양평노인복지관 10월 30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들이 국립춘천숲체원을 탐방했다. 숲체험을 안전하게 끝낸 2조원들의 환호. 사진=서안종

양평노인복지관 10월 30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들이 국립춘천숲체원을 탐방했다.

이날 양평노인복지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들은 버스 3대를 동원, 양평읍사무소에서 출발했다.

이후 소담관에서 점심식사 후 지구환경과 숲 보호에 관한 강의를 듣고, 조별로 숲해설사의 안내와 설명을 들으며 숲 체험을 마쳤다.

박정아 팀장은 “3년 동안 코로나로 외부 행사를 전혀 못 했으나 오늘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립춘천숲체원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체험을 안전하게 즐기시는 하루가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안종 기자
서안종 기자
"만 권의 책을 읽는 것 보다 만 리를 걸어라"는 좌우명으로 국내외 여행과 산행을 통해서 물 맑고 공기 좋은 양평에서 노년을 보내며 함께 더불어 사는 봉사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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