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군면이 오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2일 개군면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개군면 주민을 우선으로 선착순 방문 접수하며 관외 거주자는 2월 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운영되는 강좌는 총 32개로, 교육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22주간 이어진다. 다만 개강 전까지 등록 인원이 정원의 70% 미만인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수강신청 시 주의사항도 안내됐다. 수강신청 변경이나 차명 등록, 대리 수강은 금지되며 강의 일시와 장소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수강료 감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장애인·한부모가족·국가유공자 및 유족·다자녀가정(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병역명문가 예우대상자 등으로 관련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강료 환불 규정은 개강 전일 경우 전액 환불을 원칙으로 한다. 개강 후 전체 수업일수의 50% 미만이 경과했다면 남은 수업일에 대해 주간 단위로 환불하며, 50% 이상 경과 시에는 원칙적으로 환불이 불가하다. 다만 관외 이주, 입원, 취업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해 증빙서류를 제출하거나 센터 사정 및 천재지변으로 수업이 중단될 경우에는 남은 기간에 대해 환불받을 수 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활기찬 여가 생활을 누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 개군면 주민자치센터(031-774-2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