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역 앞에 지난 7월 문을 연 실내 셀프세차장(1124m²)이 저렴한 옵션과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춰 운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사용자가 직접 세차 공간과 장비를 이용하는 무인 셀프세차장으로, 실내에 위치해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쾌적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다. 이용객은 시간 단위로 세차 부스를 예약해 사용하며, 대기실 등 편의 공간에서 대기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세차장은 세차 부스와 드라잉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차 부스에서는 고압수 프리워시, 폼건 거품세차, 휠 세정 등을 순서대로 진행한다. 이후 드라잉존에서 타월과 에어건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하도록 설계돼 있다.
최정숙 대표는 “셀프세차는 차량을 깨끗하게 하는 것뿐 아니라 운전자가 직접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정기적인 세차는 차량 수명 연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마을 주민 연모 씨는 “집 가까이에 셀프세차장이 있어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