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두물머리 길가 쓰레기 뒤덮여

 

8월 29일, 이제는 무성한 풀이 쓰레기조차 뒤덮었다. 사진=김경랑

양평 명소인 두물머리 입구 일부 도로가 몇 년 째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양평군에 따르면, 두물머리 입구 도로는 쓰레기 문제로 연중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두물머리 입구 도로는 개인 소유 땅이라 군이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없다”며, “양평군 도로과가 국유지 측량 결과, 도로 일부는 국유지도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관계 공무원들과 소통이 안 돼 쓰레기가 방치되는 실정”이라며, “경기도 관광지 10위 안에 드는 두물머리가 쓰레기로 덮어 있으니, 속히 깨끗한 길가로 변신해 명소답게 제 역활을 다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경랑 기자
김경랑 기자
우연한 기회가 주어져,양평시니어기자단 양성교육과 수습기간을 마쳐 양평시니어신문의 일원이 되어 큰 자랑으로 여기며,소중하게 가꿔 나가겠습니다. 기자의 존재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세금 내는 대상자들의 안녕과 복리증진, 법으로 합의된 공무를 충실히 하는지 감시하고 견제하는 기자로 본연의 임무를 먼저 생각하는 군민의 눈과 귀 입을 대신하여 오직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갖은 시기와 조롱,압박에 굴하지 않는 소신을 관찰 시키겠습니다. 살고 있는 양평, 노년에 마음껏 평생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을 열심히 참여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양평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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