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자살예방의날(9월 10일)을 맞아 기념행사로 ‘불안한 시대에서 행복을 말하다’ 강연을 연다. 강사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다.
이번 강연은 9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용문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양평군민으로, 선착순 200명이다.
오는 31일까지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행사 신청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문의 :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031-773-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