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성당 아코디언 봉사팀이 연주하고 있다. 사진=김부영

 

사나골 행사를 알리는 풍선터널. 사진=김부영

양평군 옥천면 옥천2리 새마을회가 지난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제3회 사나골 화합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들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마을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축제를 즐겼다.

이날 행사는 재치있는 사회자의 입담과 함께 1~3부로 나눠 흥겹게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선 클래식기타(김혜순 등 7명)·아코디언(홍기영 등 7명)·전자오르간(조연심)·하모니카(심봉섭)·드럼(이윤수)·색소폰합주(옥천더울림색소폰)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주민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란다”며, “오늘 특별한 행사로 어린이들이 엄마·아빠 손 잡고 나와 마을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모습은 효가 점점 잊혀가는 세대에 참 좋은 교육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점심시간이 됐을 무렵 마을이장이 “마을 부녀회장을 비롯해 많은 회원들이 몇 날 며칠을 땀 흘려 산나물과 갖가지 음식들을 장만했으니 맘껏 드십시오”라는 방송이 나오자 가족끼리, 또는 친구들끼리  오손도손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

점심식사 후 3부 행사는 난타공연(옥천면 주민자치센타)을 비롯해 1인4역춤(이영옥), 색소폰 연주(방덕근), 밴드공연(양평전자음악단 밴드)이 이어져 흥을 돋웠다.

마지막으로 사회자가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퀴즈를 내어 정답자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춤과 노래 등 다양한 장기자랑을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됐다.

3 댓글

  1. 김부영 기자님 첫 기사를 축하드립니다. 아마도 산고의 고통만큼 큰 애로를 겪으면서 만들어낸 작품이리라 맏습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기사를 위해 화이팅해 주실거죠?

  2. 김부영기자님. 축하드립니다
    그동안도 훌륭한 봉사를 해 주셨는데
    또다시 좋은 소식을 전해 주시는 길로
    양평의 아름다운 모습과 향기로운 소식 기대됩니다.

  3. 김부영 기자님 !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敎四會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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