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노인복지관이 8일 이 복지관에서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행사를 진행했다. 기타반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서안종
최원순·김성금 부부의 색소폰 공연. 사진=서안종
전진선 군수가 어르신들께 안부를 전하고 있다. 사진=서안종
전진선 군수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배식하고 있다. 사진=서안종
전진선 군수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배식하고 있다. 사진=서안종
양평군 직원들이 어버이날 감사 행사에서 식사를 나르고 있다. 사진=서안종
양평군노인복지관 김남규 관장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서안종

[공동취재=강연옥·서안종 기자] 양평군노인복지관이 8일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행사를 진행했다.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복지관 1층 로비에서 기타반 회원들의 어버이날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행사를 열었다.

기타반 회원들은 ‘삼포로 가는 길’ 등 10여 곡을 연주했다. 최원순·김성금 색소폰 부부의 신나는 트로트 연주도 있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복지관 경로식당에 자리한 어르신 한 분 한 분 악수하며 안부를 전하고, “맛있는 점심을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했다.

전진선 군수는 배식에도 참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양평군청 직원들도 어르신들께 식사를 나르며 배식을 도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전진선 군수와 김남규 관장, 양평군·양평군노인복지관 임직원 모두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전하며 밝은 미소로 인사했고, 이날 주인공인 어르신들도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한 어르신은 “양평군노인복지관이 맛있는 음식과 카네이션을 선물해 어버이날 매우 행복하고 감사하다.기운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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