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발걷기 양평지부'(회장 최순례)가 지난 3월 28일 오전 10시 개군면 레포츠공원에서 제5회 ‘맨발걷기 딱 좋은 양평’ 개강식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었다.
행사는 남현우 단장이 이끄는 양평색소폰연합회 앙상블의 ‘진주 조개 잡이’ 연주로 막을 올렸다. 최순례 회장은 개회사에서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50여 명분의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등 행사를 위해 고생한 임원진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맨발걷기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으로 다양한 임상실험에서 건강 효과가 입증됐다”며 “지난해 9월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지원에 관한 법률이 발의되어 현재 국회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에서 “최순례 회장을 중심으로 개강식을 개최하는 데 애쓴 임원진께 감사드린다”며 “양평군이 맨발길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현재 양평군에 27개의 맨발길이 운영되고 있다”며 맨발길을 통한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공연 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양평색소폰연합회의 연주가 분위기를 고조시킨 데 이어, 와이플린문화예술단의 훌라·레트로댄스·토탈댄스 공연이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전진선 군수와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평 출신 가수 김태수의 노래가 이어졌고, 맨발걷기 체험 사례 발표로 축하 행사를 마무리했다.
임원진이 직접 준비한 점심 식사와 번호표 추첨을 통한 선물 증정도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색소폰 연주와 노래, 신나는 댄스 공연에 맛있는 점심까지 알차고 즐거운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맨발걷기로 건강을 지키겠다”고 입을 모았다.
문의 :010-2738-08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