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우리동네 학습여행’ 마스코바도 사탕만들기 체험

 

이 은경 강사가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한 마스코바도 설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강연옥

양평군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이 ‘우리동네 학습여행’ 일환으로 마스코바도 사탕만들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복지회관은 12일 오전 10시 신청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코바도 설탕을 활용한 사탕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학습여행’은 주민이 스스로 학습모임을 구성하고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양평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이 배우고 싶은 주제를 정해 마을이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수업을 여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체험에 활용된 마스코바도 설탕은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한 비정제 사탕수수당이다. 사탕은 팬에 마스코바도 설탕을 넣고 약불에서 녹인 뒤 잘게 부순 볶은 땅콩과 땅콩 오일을 넣고 잘 섞어 모양틀에 부어 식히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은경 강사는 “비정제 사탕수수당이라 은은하고 구수한 단맛이 나며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착한 사탕”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주말에 손주에게 사탕을 선물해야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참가자는 “외출 시 저혈당 대비용 간식과 함께 마스코바도 사탕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강연옥 기자
강연옥 기자
양평군민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하고자 시니어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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