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명절 선물꾸러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이호진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워원장 임대진, 공동위원장 강금덕 면장)는 지난 31일, 설명절을 맞아 서종면 지역 내 독거노인 등 63세대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31일 협의체에 따르면, 위원들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63가구에 직접 방문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종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대진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가족의 정이 그리워지는 때이지만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을 수 있도록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새해에도 나눔문화 확산에 역할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하는 마음이 모아진다면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봉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