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지역자활센터 건너편 강가 산책길 출입구 차단봉이 물 속에 방치돼 있다. 사진=조아란

양평읍 양평지역자활센터 건너편 강가 산책길 출입구 차단봉이 물속에 잠겨 있다. 이 길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고, 경사가 심해 반드시 자동차 진입 차단이 필요한 곳이다.

누군가 사고를 냈는지 차단봉 1개는 찌그러진 채 박혀 있고, 나머지 1개는 개울에 빠진 채 방치되고 있다. 자동차 운전자가 실수로 이 길에 진입할 경우 경사진 언덕길을 피할 방법이 없어 위험에 처하게 된다. 

한 주민은 “이 상태로 몇 달 째 방치되고 있다”며, “관리관청이 신속히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