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양평뉴스군정 양평뉴스군정 [사진뉴스] 본지 지적 공흥1교 아래 쓰레기 말끔히 청소 By 강연옥 기자 2024-04-16 0 61 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자동차 시트 등 생활쓰레기가 수거돼 말끔해진 공흥1교 아래 냇가. 사진=강연옥 양평 둔치 공영주차장 옆 냇가에서 놀고 있는 오리들. 사진=강연옥 깨끗해진 물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는 오리들. 사진=강연옥 양평시니어신문이 지난 3월 4일자로 보도한 공흥1교(양평읍 공흥리 788-2번지) 아래 생활쓰레기가 말끔하게 치워졌다. 현재 양근천에는 오리떼가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 산책나온 한 어르신은 “장마철을 앞두고 개천이 정비돼 정말 기분좋다”며, “양평 환경을 잘 보존해 미래 후손에게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Tags공흥1교쓰레기 공유 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이전 기사“하다보니 6천 시간!”…양평 자원봉사 ‘여왕’ 정영선 씨다음 기사서종면주민센터서 팝송 영어강습하는 정용훈 강사 강연옥 기자양평군민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하고자 시니어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시민사회 [양평화가] 이우금 화가, 자연 담은 그림, 삶을 채우다 시민사회 양평노인복지관, 간편요리 강좌 인기 시민사회 ‘그리다, 툰’ 웹툰 전시회 11월 29일 개최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취소 댓글 :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이름 :*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세요. 이메일 :*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셨습니다! 여기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웹사이트 : 다음 댓글 위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웹 사이트 저장. 인기기사 메인뉴스 양강섬과 생활문화센터 잇는 부교 3월 재개통 예정 메인뉴스 이광범 개군면장, “내년 면민 목욕탕·청소년 시설 건립 계획” 시민사회 덕수궁 내 국립현대미술관, 8월 4일까지 한국 근현대 자수전 메인뉴스 양평군 강남로 병산리~전수리 구간, 교통시설 부족 사고위험 높아 군정 국립재활원, 찾아가는 장애인 무료 운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