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함성 넘친 개군면민의 날…다채로운 문화체육 축제로 치러

개군면은 6월 1일 물맑은 개군레포츠공원 내 축구장에서 개군면민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8회 개군면민의 날 행사를 성대히 치렀다. 이광범 개군면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임영희
개군면은 6월 1일 물맑은 개군레포츠공원 내 축구장에서 개군면민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8회 개군면민의 날 행사를 성대히 치렀다. 군악대가 애국가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김부영
개군면은 6월 1일 물맑은 개군레포츠공원 내 축구장에서 개군면민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8회 개군면민의 날 행사를 성대히 치렀다. 마을 대항 승부차기. 사진=김부영
개군면은 6월 1일 물맑은 개군레포츠공원 내 축구장에서 개군면민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8회 개군면민의 날 행사를 성대히 치렀다. 면민을 대표해 노인회장이 군수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김부영

[공동취재=임영희·김부영 기자] 개군면은 6월 1일 물맑은 개군레포츠공원 내 축구장에서 개군면민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8회 개군면민의 날 행사를 성대히 치렀다.

이번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은 이 고장 출신 김대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선교 국회의원,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개군면민의 날을 축하했다.

식전 행사로 풍물패의 신바람 나는 어울림 한마당을 시작으로 개군면 20여개 마을 주민들이 재능있는 선수를 미리 뽑아 열띤 응원과 환호 속에 승부차기와 몸빼바지 이어달리기 경기를 펼쳤다.

축사가 끝나고 곧바로 시상식이 이어졌다. 면민 대상은 이중섭 노인회장이 수상했고, 하자포2리 고재석 씨 등 6명이 양평군수상을 받았다. 그외 많은 주민이 군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경찰서장상 등을 받고 축하의 꽃다발을 받았다.

개군면 이광범 면장은 축사에서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복지와 문화시설, 추읍산을 연계한 관광 벨트를 만들어 더욱 더 찾아오고 싶은 개군을 만들겠다”며, “개군의 미래는 지금보다 더 밝아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진선 군수는 기념사에서, “개군면 발전을 위해 추읍산을 진달래 동산으로 만들어 향후 산수유와 진달래가 어우러지는 관광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레포츠공원도 더 멋있게 만들어 다른 곳에서도 찾아오는 체육공원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추첨을 통해 주민들에게 푸짐한 상품도 제공됐다. 특히, 2부 행사로 미스터 트롯 가수 김태수 축하공연과 각 마을 대표들의 노래자랑, 명랑운동회 등으로 즐겁고 신나는 축제가 이어졌다.

임영희 기자
임영희 기자
양평이 좋아 2018년 가을에 양평댁이 되었습니다. 파릇파릇 추위를 딛고 올라오는 이른 봄 새싹의 환희와, 뱌뀌는 계절마다의 색들은 저를 설레게 합니다, 22년 명동 동행 쎄일 패션쇼에서 아마추어 모델로 입문한 시니어 모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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