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의사, 음악인, 경영인 등 전문가 멘토를 직접 만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은 5월 11·18·25일(이상 토요일) 매회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 기관 3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들이 3개 분야 전문가 멘토를 만나 진로를 고민하는 ‘직업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모집대상은 중학생 이상이며, 연령은 멘토마다 다르다. 모집 인원는 회차별 30명이며, 동행보호자 15명도 청강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4월 19일부터 선착순 마감까지.
5월 11일엔 양평 거주 의사 한은희(우리소아청소년과 원장,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8일엔 서울시립교향악단 호른 부수석 호르니스트 이세르게이와 피아니스트 이민희, 25일엔 디앤아이컨설팅 대표이사 박태원 등이 멘토로 나선다.
문의 :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070-8820~7914)
참 좋은 기회네요.. 취지가 아주 좋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전문가들이 직접와 주셔서 설명
해주시면 진로 선택하기에 얼마나
유익할까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셨네요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