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한의원(명예원장 손수명, 대표원장 손승현)이 7월 1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서종면해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칭송받고 있다. 양평군 서종면 동진한의원 전경. 사진=김수연

동진한의원(명예원장 손수명, 대표원장 손승현)이 7월 1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서종면에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칭송받고 있다.

동진한의원은 2019년 서종면에서 개원 당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시작해 6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진한의원 측은 이번에도 6주년 기념으로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종 노인 후원회가 추진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며느리 사랑’을 도와 서종면에서 출산하는 산모에게 6년째 보약을 제공하는 선행도 계속하고 있다.

손승현 대표 원장은 “한의사가 되기로 했을 때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6년 넘게 일회성이 아닌 큰 금액을 매년 기부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동진한의원은  2019년 이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서종면 내에 취약 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 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종면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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