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열심히 수업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고유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4월부터 7월까지 치유농업프르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주제는 치유와 힐링의 공예체험이다. 사진=고유미
쪽구름 원예농장 송석영 대표가 쌀뜨물로 EM 천연 세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유미
치유농업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코코넛 수지로 친환경 샴푸 비누를 만들고 있다. 사진=고유미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은 군내 관련기관과 연계, 4월 17일부터 7월 17일까지 ‘치유와 힐링의 공예 체험을 통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고, ‘쪽구름 원예농장’ 송석영 대표가 진행한다.

치유농업프로그램은 노후 자아실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니어가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미 살리기, 각종 교육 참가하기, 정서활동하기 등을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치유농업프로그램 선정 대상은 우울감 척도 검사를 받은 총 15명의 양평군노인복지관 회원이다.

친환경 전문가인 송석영 대표가 8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치유농업프로그램 학습 내용은 건강한 생활 EM 주방 세제, 아로마 디퓨저, 탄소 제로 샴푸 비누, 자개 손거울, 칠보 목걸이, 천연 염색 스카프 등 다양한 만들기를 통한 공예 체험 활동이다. 이 활동은 수업을 통해 친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활동이다.

치유농업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각 차시마다 진행되는 친환경 제품 만들기, 공예품 만들기 등의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번 이것저것 만들기 하는 것이 재미있다”며, “지난 번에 만든 미생물 세제에 물을 타서 식물에 주라고 해서 해봤더니 진딧물이 싹 없어졌다”며 흡족해 했다.

문의 : 양평군노인복지관 장희정 사회복지사(031-774-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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