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산하 한강물환경연구소 복합문화공간 ‘한강물환경생태관’이 다양한 주제의 전시공간과 디지털 체험존을 운영한다.
두물머리길 인근 한강물환경연구소 내에 자리한 한강물환경생태관(양수리 627)은 물이 순환하면서 이뤄낸 자연과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이다.
전시관은 ▲한강의 행복한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물과 한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곳 ▲한강이 품은 생명체들과 만날 수 있는 곳 ▲물에 관한 꼭 알아야 할 정보가 가득한 곳 ▲한강 친구들과 신나게 리듬 게임 ▲시간의 흐름과 물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곳 ▲한강물한경생태 가상 체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마련하고 있다.
관람은 무료.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다만,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
문의 : 한강물환경생태관(031-770-7290)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옵소서 ~^^
어르신의 댓글~
좋아요
맹활약하는모습이최곱니다.
어르신이 올린 댓글 ~
감사합니다.
어르신의 글을 복사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날마다 성장하는 멋진 기자님이 되실거예요 ~~
어르신의 글을 복사한 것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유람선이 있어
팔당댐애서 남한강
을 거쳐 북한강 고속도 다리 있는곳
까지 한바퀴 돌면
시원했는데 요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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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은 고장으로 운행을 못 했으나 최근엔 수리를 하여 운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격려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