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노인복지관 우쿨렐레 봉사단이 양평시니어센터(노인요양원)를 방문, 입소 어르신들께 신나는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강연옥

 

양평시니어센터 입소 어르신들이 우쿨렐레 음악에 맞춰 함께 노래부르고 손뼉을 치면서 음악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연옥
양평시니어센터(노인요양원). 양서면 대심상심길 148-11에 있다. 사진=강연옥

양평군노인복지관 우쿨렐레 회원들은 지난 27일 오후 1시, 양평시니어센터(노인요양원)에서 우쿨렐레 연주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양평시니어센터는 물맑고 공기 좋은 조용한 마을(양서면 대심상심길 148-11)에 어르신들이 평화롭게 모여 계신 노인요양시설이다.

양평시니어센터는 29명의 입소 어르신들과 17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입소 어르신들은 혼자 거동이 어려워 대부분 휠체어와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이날 어르신들을 대하는 직원들의 따뜻하고 온화한 눈빛과 세심한 손길이 진심으로 느껴졌다. 봉사자들은 이날 강당에 모인 어르신들께 신나는 트롯(5곡)을 우쿨렐레 연주로 선사했다.

어르신들은 우쿨렐레 악기가 생소한 듯 어색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신나는 곡이 연주될 때마다 음악에 맞춰 함께 노래부르고 손뼉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쿨렐레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께서 마음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며,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며 보람과 희망, 위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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