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사진=김경랑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은 양평군이 설립한 공공청소년 시설이다. 청년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만든 경험들을 통해 성장하는 플랫폼, ‘와이플래닛(나와 세상을 발견하는곳)’이다.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특별한 별, 청소년의 마음대로 쉬고 놀 수 있는 별, 새로운 배움이로 가득한 별, 다은 별과 만는 별로 구성된다.

지하1층은 양평서부청소년의 문화, 와이스테이지1, 와이스테이지2가 있다. 와이스타 1층에는 양평군통합복지관 사무실, 행복식당,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테미, 2층은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사무실, 유스피크닉, 와이랩1, 와이랩2, 와이스튜디오, 와이레코딩, 3층은 풀씨꽃피우기지역아동센터, 다목적실, 옥상으로 구성돼 있다.

이혜영 관장은 “센터가 지난해 11월 30일 개관, 올해 1주년을 맞는다”며, “‘만나장’이란 행사는 봄을 만나장, 여름을 만나장, 가을을 만나장, 겨울을 만나장 등 1년에 사계절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이혜영 관장은 “양평 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고 양서 청소년 휴카페 꿈발전소, 양평군통합복지관, 풀씨꽃피우기지역아동센터 등 4개 단체가 같이 연합으로 진행하는 행사”라며, “봄은 만나장 때는 4개 기관이 고군분투해서 만들었고, 가을 지나서는 지역에서 생활개선 선생님들, 지역 관계자, 마을 농부님들이나 목왕1, 2어른신들, 청소년들, 다 같이 부스를 운영해 좀 더 확장되고 풍성해 졌다”고 했다.

개관 1주년인 11월 30일에는 많은 군민과 군수 및 각계 인사들이 축하하며 풍성한 잔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