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흥청길 11번길 1에 위치한 소화전 앞에 주차선으로 추정되는 선이 있어 혼선을 빚고 있다. 사진=이종철

양평읍 흥청길 11번길 1. 소화전 앞에 마치 주차구역을 표시한 것 같은 노란색 선이 있다. 누가 봐도 주차선으로 오인할 수 있는 선이 그어져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원칙적으로 소화전 좌우 5m 이내에는 주차할 수 없도록 법으로 금지한다. 이곳은 소화전 바로 앞에 노란색 실선이 그어져 있어서 운전자들의 주차선으로 혼동하기 쉽다.

이에 대해 기자가 19일 오후 양평군 교통과에 문의한 결과, 주차선은 흰색이고, 노란색은 주차하지 말라는 표시라고 했다.

노란색 실선을 주차금지선으로 이해하기 힘들다는 지적에 대해 이 관계자는 “4월말부터 5월초 사이 빨간색으로 고쳐 헷갈리지 않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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