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이 4월 5~7일 갈산 봄누리 축제를 개최하는 가운데, 양평 주민과 수도권 관광객이 자주 찾는 양강섬 내 무궁화 동산 인근 청소가 필요해 보인다. 큰 나무가 쓰러져 오랜 기간 방치돼 있고, 부러진 가지가 보행자들에게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 강변 둔치에는 부서진 대형 카누가 있다. 부식이 진행돼 식수원 관리와 환경에도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양평군이 4월 5~7일 갈산 봄누리 축제를 개최하는 가운데, 양평 주민과 수도권 관광객이 자주 찾는 양강섬 내 무궁화 동산 인근 청소가 필요해 보인다. 큰 나무가 쓰러져 오랜 기간 방치돼 있고, 부러진 가지가 보행자들에게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 강변 둔치에는 부서진 대형 카누가 있다. 부식이 진행돼 식수원 관리와 환경에도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