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양평문화센터. 4월 11일 촬영했다. 사진=이종철

양평군은 오는 6월 새롭게 확장, 이전 개관하는 양평도서관 내 1층 벽면 서가에 양평군민 기증 도서 약 1만5340권을 비치한다. 양평군은 이를 위해 12개 읍면과 278개 마을 군민들로부터 책을 기증 받는다.

군민 기증 서가 공식 명칭은 ‘내책 네책! 북적 북적(BOOK)’이다. 모든 군민의 서재와 서재를 잇고 모두가 공유하는 기증 서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평군의 새로운 상징인 양평도서관이 사람들로 북적이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민 기증 서가에 전시될 도서는 오는 19일까지 12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각 마을별로 기증 받는다. 도서 기증과 관련한 문의는 양평평생학습과와 도서관정책팀을 비롯해 각 읍면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양평도서관 기증 서가가 완성됨으로써 군민과 함께 만든 도서관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하게 된다”며, “양평군민이 기증한 1만5340권의 책을 통해 양평군의 품격을 높이는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개의 댓글

  1. 새로이 들어서고 있는 양평 중앙 도서관은 명실상부 양평의 도서문화공간이 될듯해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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