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 선배시민자원봉사단이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양평관내 자연관광지를 돌아가면서 플로깅(줍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양평관내 자연 관광지를 찾아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으로 건강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챙기고자 모였다. 4월부터 6회에 걸쳐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연관광지를 찾아가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단 참여자는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더불어 나의 고장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 보람있다”고 말했다.

양평군노인복지관 김남규 관장은 “선배시민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노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인식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