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군수가 특강하고 있다. 사진=허홍구
제25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 사진=허홍구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이 2월 29일 오후 1시 30분 친환경농업대학 교육관에서 전진선 군수와 내외 귀빈, 각 학과 교수와 101명의 신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5기 입학식을 열었다.

이 대학은 21세기 양평군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유능한 인재 발굴 및 집중 교육으로 농업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양평군친환경 농업의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요 학과는 친환경농업을 위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취득과정을 위한 전문농업과(25명), 기초농업 기술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귀촌귀농과(50명), 양평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을 위한 농산물가공과(26명) 등이다. 총 101명을 선발해 교육한다.

이날 국민의례에 이어 전진선 군수가 나서 특강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정의 미래 비전과 발전 현황은 물론 각종 분야에서 실적 사업의 성공사례와 앞으로 실현 가능한 사업타당성에 이르기까지 인구, 환경, 문화, 복지, 교통, 관광개발사업 등 총체적인 사회 구조적 갈등에 따른 대안 사례를 들어 사각지대가 없도록 군정을 살피겠다고 했다.

전진선 군수는 “국가적 난제인 농촌 인구감소에 따른 문제점을 살펴 해외 노동력을 적극 늘리면서 인력자원확보는 물론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경제지원으로 인한 저출산을 해소하겠다”며, “용문면을 용문읍으로 승격시키는 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두물머리 세미원 재정비사업도 계획대로 실행에 옮겨 관광사업 활성화 증진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또, “‘행복과 기대를 채우는 매력 양평’이 상징하듯 행복을 안겨주는 매력적인 복지환경을 생각하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2211명의 졸업생들과 더불어 신입생 여러분들도 열정적인 땀과 노력, 봉사정신으로 양평친환경농업 발전에 밑거름이 돼 달라”며, “더 높고 넓게 글로벌한 살기좋은 양평 만들기에 이바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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