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전,제28차 역사문화 포럼
최학준 국조전 대표가 제28차 역사문화 포럼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경랑
국조전, 제28차 약사문화 포럼 개회,
국조전이 ‘초한전을 통해 본 중화패권 전략’을 주제로 파주 월롱면 남북중앙교회에서 제28차 역사문화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김경랑
국조전,제28차 역사문화 포럼
신숙희 교수(국조전 호주 지회장)가 축사를 하고 있다(위). 최학준 국조전 대표가 김장석 의병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아래). 사진=김경랑
국조전, 제28차 역사문화 포럼
한민호 강사가 국조전 제28차 역사문화포럼에서 ‘초한전을 통해 본 중화패권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경랑
국조전, 제28차 역사문화 포럼
제28차 역사문화 포럼에 참석한 국조전 회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경랑
국조전, 제28차 역사문화 포럼 '초한전'을 통해 본 중화패권전략
제28차 역사문화 포럼 ‘초한전’을 통해 본 중화패권전략에 참가한 국조전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경랑

국조전(한민족국조전건립 범국민운동 본부)은 7월 6일 오전 10시 파주시 월롱면 남북중앙교회에서 ‘초한전을 통해 본 중화패권전략’을 주제로 제28차 국조전 역사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강석정 국조전 부대표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임명장 수여, 개회사, 격려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1부 역사문화포럼 제1주제는 ‘초한전을 통해 본 중화 패권 전략’에 대해 한민호 대표(공자학원실체 알리기 운동본부)가 발표했고, 제2주제는 영화 ‘가면’ 리뷰로 진행됐다.

한민호 강사는 “‘초한전’은 ‘한계를 뛰어넘는 전쟁’, ‘모든 수단을 동원한 전쟁’을 말한다”며, “1999년 중공 공군 대령이던 차오량(현 중공 국방대학 교수)과 왕샹수이(베이징항공우주대학 교수)의 공동저서 ‘초한전’에서 창안한 개념”이라고 했다.

한민호 강사는 “중공은 세계를 상대로 적어도 20비(非)여 년 전부터 ‘은밀한 전쟁’을 해오고 있다. 서방은 이 사실을 인지조차 못 하다가 최근 깨고 대응하고 있다”며, “각국의 공자학원 철폐 움직임과 지난달 28일 미국 연방하원 중공특별위원회가 개최한 시끌벅적한 중공 청문회가 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중국이 ‘초한전’이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개념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다.

2021년 발간된 ‘초한전’ 한국어판 52~53쪽에 따르면, 비(非)무력, 비(非)군사, 심지어 비(非)살상, 무혈(無血) 방법도 전쟁 목표를 달성하는데 유리할 수 있다. 군사적 수단에 의한 전쟁은 전재의 한 부분일 뿐이다. 심리전, 여론전, 문화전, 법률전, 금융전, 네트워크전, 디지털전 등 24가지 방법이 가능하다.

한민호 강사는 “이러한 발상은 첨단 군사력으로는 미국을 이길 수 없다는 현실 인식에서 출발한다. 예컨대 미국이 정규 경기장에서 규칙을 준수하는 ‘정통 전쟁’을 한다면, 중공은 경기장 밖에서 욕설·비난·거짓말·마타도어로 상대방의 사기(士氣)를 꺾고 분위기를 유리하게 만들며 시합에서도 반칙을 일삼는 비대칭적인 ‘변칙 전쟁’을 한다”고 밝혔다.

한민호 강사는 “미국은 지난달 4일 F-22 A 랩터 전투기를 고도 17.7 Km 상공에 출격시켜 40만 달러(약 5억 원)짜리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해 풍선을 격추했다”며, “수많은 정찰 인공위성이 날아다니는 하이테크 시대에 중국은 구닥다리 풍선으로 정보전과 심리전, 여론전 등 3~4개 수단을 혼합한 ‘초한전’을 수사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중공은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에 ♦특정 정당·후보에 은밀한 자금 지원 또는 흑색선전 ♦현지 언론 및 언론인 매수 ♦댓글부대와 인플루언서를 동원한 소셜미디어(SNS) 조작·유포 ♦사이버 공격으로 기밀·기업 정보 탈취 ♦중공 정권을 비판하는 해외 중공인을 납치해 데려오는 비밀경찰서 운영 등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강사는 “더 주목되는 것은 ‘초한전’이 잠시 유행하다가 사라질 계책이 아니라는 점”이라며, “‘초한전’은 ‘손자병법(孫子兵法)’을 정점으로 ‘육도삼략(六韜三略)’, ‘삼십육계(三十六計)’ 등으로 이어지는 중국 전통 군사사상(思想)에 뿌리내리고 있다”고도 했다.

한편, 한민호 강사는 1962년 충북 청원 출생으로, 공자학원실체 알리기 운동본부 대표, 전 우리공화당 전략기획본부장, 전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관·체육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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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1. 양평 시니어신문 김경랑 기자님께.

    그저께7.6 국조선 초한전 행사때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그날 행사내용을 이렇게 기사화해서
    멋지게 편집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양평시니어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김경랑 기자님의 健康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7.8
    대구에서 김장석 드림

  2. 감사합니다.
    김경랑기자님~
    소중한자료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옵소서~^^

  3. 좋아요
    항상 건승하시고 즐거운 소식을 알려줘 고마워 요

    어르신의 댓글을 ~

  4. 언제나 현장감 넘치는 발빠른 기사를 다루어주시는 김경랑 기자님께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은 우리시대 대한민국이 극복해야할 시급한 역사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21세기 손자병법이라 불릴 정도로 악날하고 교묘한 초한전이 중공의 통일전선전략과 접합되어 대한민국을 삼키고 있습니다.

    공자가 없는 공자학원은 저들의 초한전+ 통일전선전략으로써 국내 대학을 물론 초중고교에 공산사회주의 교두보를 만들고 순진한 우리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산사회주의 사상으로 세뇌 시키는 공작 프로그램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공자학원을 즉각 폐쇄조치하고 추방해야 하며 관계자들을 간첩죄로 엄히다스려야 합니다.
    한동훈 전 법무장관이 만든 이민청은 중공인들을 대량으로 받아하들이는 하나의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경각심을 갖고 지켜봐야 합니다.

    일본식인사관도 무섭지만 더 무서운 것은 중화패권사관입니다. 2002년 동북공정을 통해 고구려와 발해를 중공의 역사로 일찍이 편입시켰고 중화문화탐원공정을 통해 홍산문화의 배달국과 단군조선을 황제문화권으로 편입시켰습니다.

    가히 요란한 짱꿀라다운 추악한 역사조작입니다.
    잃어버린 영토는 언젠가 찾을 수 있지만 역사와 정체성을 잃어버린 민족은 재기불능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5. 공자학원 23개
    공자학당 17개
    공자교실 그리고 각동네 마을마다 공자마을 유 초등학교 차이홍 메이홍 교사들이 특활수업 방과후수업 등등 160여개 중국비밀경찰서 전국에22개등 지금 현 상황입니다 보이지아니하는 중국인해전술로 잠식되지않나 심히걱정되며 염려되어 줄기차가 중국공산당 추방운동에 나서야합니다 중국의 미소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기자님 수고하셔습니다
    부산의별미로 대접하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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