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9월 9일 ‘2026 예술인 성장지원사업-예술인 성장살롱’을 운영한다.
양평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9일 오후 2~5시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씨어터양평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관내 예술인, 예술활동 증명 완료(예정) 예술인,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 예술인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에 관심 있는 시민 등 30명 내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인들이 창작활동 과정에서 알아야 할 예술인 고용·산재보험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예술활동 증명 및 보험 가입 절차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공공 예술 지원사업 신청 역량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함께 운영된다.
양평문화재단은 최근 예술인 성장지원사업을 통해 공모사업 설명회·행정교육·수요조사·활동 상담 등 지속 가능한 예술인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장살롱 역시 이러한 취지에 맞춰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양평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의 실무역량 향상 및 전문성 강화, 협업 프로젝트를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와 예술 브랜드 가치 향상,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속 기반 마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