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가족센터가 개그맨 정철규와 함께하는 다문화 감수성 교육을 열었다.
3일 양평군가족센터(센터장 박우영)에 따르면, 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2일 오후 2~4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개그맨 정철규와 함께하는 다문화 감수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정철규는 자신의 경험과 유쾌한 입담을 바탕으로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강의 도중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퀴즈를 진행하고 정답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강연장에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자연스럽게 강의에 참여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강사 정철규 씨는 “문화와 언어, 살아온 환경은 서로 다르지만 사람이라는 점에서는 모두 같다”며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이야기와 퀴즈가 함께 해 강의 내내 즐거웠다”며 “자연스럽게 다문화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양평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