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사진=김경랑기자

양평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6일 가평일대 수풀로 삼회리 탐방 및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시민옹호(양평짝꿍)사업’ 하반기 관계 형성 활동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옹호인 9명을 비롯해 피옹호인 5명, 사회복지사2명 16명이 활동했다.

‘시민옹호’는 발달장애인과 평등한 관계를 갖는 친구를 맺어주는 사업이다. 지역사회에서 발달장애인이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편들어주며 응원하는 주민을 ‘시민옹호인’으로 선정한다.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교육을 진행해 시민옹호인을 양성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수풀로 삼회리는 매연이나 소음이 없도록 환경적 결함을 보완하고자 대규모 숲과 초지를 조성해 모든 공간이 초록으로 가득하다.

자원봉사자 이인순 시민옹호인은 “이렇게 좋은날 짝꿍과 함께 가을 여행을 하게 돼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보니 보람있고 더 충실한 옹호인이 돼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했다.

양평군장애인복지관 홍용기 사회복지사는 “모두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서로의 짝꿍들과 웃고, 이야기 나누며 상반기보다는 더 가까워진 모습들이 보였다”며, “앞으로도 옹호인과 피옹호인이 모두 평등한 짝꿍으로서 지역에서 활동을 잘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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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가 주어져,양평시니어기자단 양성교육과 수습기간을 마쳐 양평시니어신문의 일원이 되어 큰 자랑으로 여기며,소중하게 가꿔 나가겠습니다. 기자의 존재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세금 내는 대상자들의 안녕과 복리증진, 법으로 합의된 공무를 충실히 하는지 감시하고 견제하는 기자로 본연의 임무를 먼저 생각하는 군민의 눈과 귀 입을 대신하여 오직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갖은 시기와 조롱,압박에 굴하지 않는 소신을 관찰 시키겠습니다. 살고 있는 양평, 노년에 마음껏 평생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을 열심히 참여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양평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