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도서문화센터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양평도서문화센터는 3일 현재 공정률 80% 정도 진행됐다. 오는 12월 19일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양평읍 양근리 509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사업이다. 전용주차장 47대지만, 인근 시설 주차장도 사용 가능해 주차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

양평도서문화센터는 도서관과 공연장 등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돼 인근에 미술관, 체육관, 평생학습센터와 문화센터가 있다. 특히, 보건소까지 자리하고 있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손색 없다.

수개월전 은퇴했다는 주민 최모(60) 씨는 “양평도서문화센터가 준공되면 매일 출근해야 할 것 같다”며 큰 기대감을 보였다.

양평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전 군민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군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