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1일 촬영한 쓰레기. 사진=김경랑

양평 명소인 두물머리 입구 일부 도로에 쌓여 있는 쓰레기가 여전히 방치돼 있어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양평시니어신문은 지난해 9월 13일자 ‘관광지 두물머리 길가 쓰레기 뒤덮여‘ 기사에서 두물머리 입구 쓰레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기자가 올해 1월 25일 현장을 취재한 결과, 여전히 쓰레기가 뒤덮여 있고, 심지어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지역으로 오명이 나 있었다.

지난해 양평시니어신문 보도 당시 양평군은 “두물머리 입구 도로는 개인 소유 땅이라 군이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양평군 도로과가 국유지 측량 결과, 도로 일부는 국유지도 포함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주민들은 “경기도 관광지 10위 안에 드는 두물머리가 쓰레기로 덮어 있다”며, “속히 깨끗한 길가로 변신해 명소답게 제 역활을 다하길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양평군은 갑진년 설날 배포한 안부문자 메세지에서 “올 한해 ‘행복과 기대를 채워 가는 매력 양평”을 군정의 최우선 목포을 삼아 ‘매력양평’을 만들기 위해 진심 진력을 다하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전 기사양평시니어신문 기자단, 노인일자리사업 사회서비스형 편입
다음 기사양강섬과 생활문화센터 잇는 부교 3월 재개통 예정
우연한 기회가 주어져,양평시니어기자단 양성교육과 수습기간을 마쳐 양평시니어신문의 일원이 되어 큰 자랑으로 여기며,소중하게 가꿔 나가겠습니다. 기자의 존재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세금 내는 대상자들의 안녕과 복리증진, 법으로 합의된 공무를 충실히 하는지 감시하고 견제하는 기자로 본연의 임무를 먼저 생각하는 군민의 눈과 귀 입을 대신하여 오직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갖은 시기와 조롱,압박에 굴하지 않는 소신을 관찰 시키겠습니다. 살고 있는 양평, 노년에 마음껏 평생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을 열심히 참여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양평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