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특히 용문산 산나물 비빔밥 초대형 500인분 나눔행사를 벌이면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안종
양평군은 4월 26~28일 용문산 관광지 내 광장에서 산나물 축제를 진행했다. 퓨전국악 그라나다와 부채춤 합동공연. 사진=서안종
양평군은 4월 26~28일 용문산 관광지 내 광장에서 산나물 축제를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맨 왼쪽)를 비롯해 축제에 참석한 내외빈. 사진=서안종
전진선 양평군수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서안종

제14회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평군은 4월 26~28일 용문산 관광지 내 광장에서 산나물 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경기도 10대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용문산 산나물은 동국여지승람에 “진상품으로 용문 산나물이 최고”라는 기록이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여주 양평 국회의원 김선교 당선인, 박찬욱 축제추진위원장, 자매도시 영동 강성교 부군수, 거창 김성윤 복지국장, 관계 공무원과 주민, 관광객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 물 맑은 쳥정 도시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날 축제는 국악, 팝 등 퓨전음악으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그라나다, 양평무용협회 5박무고, 부채춤 등으로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특히 용문산 산나물 비빔밥 초대형 500인분 나눔행사를 벌이면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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