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에서 합주하는 양평 색소폰앙상블팀(단장 남경숙). 사진=단원
이광범 개군면장(왼쪽)이 축제에 참석한 주민들과 담소하고 있다. 사진=임영희

양평의 남한강변은 지금 벚꽃이 환한 웃음으로 사람을 반긴다. 4월 첫 번째 주말, 개군면 앙덕1리에서 마을 벚꽃 축제가 있었다.

이번 축제에 개군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된 가수 남매가 찾아와 축제를 한껏 축하하며 노래로 면민들을 즐겁게 했다. 누나 김영지는 국악과 민요를, 동생인 김태수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인사다.

양평색소폰앙상블(단장 남경숙) 회원 40여명 가운데  20여명이 축제에 참석해 면민들과 방문객들의 귀와 눈을 꽃처럼 훤하게 했다. 앙덕리 부녀회원 20여명도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맛있는 음식을 제공했다.

한 주민은 “양평 남한강변 벚꽃의 환한 미소가 우리 모두에게도 밝은 에너지로 스며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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