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재단, 6월 정기공연으로 투 피아노 콘서트 ‘시네마&뮤직’

양평문화재단이 6월 정기공연으로 EZ클래식의 투 피아노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27일 양평문화재단에 따르면,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6월 정기공연이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써어터양평에서 투 피아노 콘서트 ‘시네마&뮤직’으로 진행된다.

‘두 대의 피아노 영화가 되다’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두 대의 피아노와 현악·퍼커션 세션의 앙상블로 영화와 뮤지컬 속 명곡을 엮어낸다. 영화 ‘피아니스트 전설’ OST ‘Playing Love’를 비롯해 ‘인터스텔라’·’캐리비안의 해적’·’어벤져스’·’해리포터’·’미션 임파서블’·’수퍼맨’·’인디아나 존스’ 등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음악과 뮤지컬 ‘맘마미아’·’위대한 쇼맨’·’보헤미안 랩소디’의 인기 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이지클래식’은 클래식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과 대중성을 융합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는 예술단체다. 이번 무대는 두 대의 피아노 외에 바이올린·첼로·퍼커션이 더해진 구성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두 대의 피아노와 앙상블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사운드를 통해 영화 속 감동을 무대 위에서 새롭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양평문화재단(031-774-2610)

강연옥 기자
강연옥 기자
양평군민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하고자 시니어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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