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군면주민자치센터(위원장 한규재)가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돕기 위해 30여 개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점핑다이어트 수업은 올해 상반기 새로 시작된 수업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8시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고 있다. 수업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수업은 몸풀기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음악의 리듬에 맞춰 신나게 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30여 분 기준 약 250~300㎉ 정도 소모된다. 수업 필수 준비물은 수건과 물.
점핑다이어트는 땀에 젖은 얼굴로 수업을 마친 수강생들의 표정에 만족감이 가득했다. 수강생들은 “폐활량도 좋아지고 리듬에 몸을 맡기며 뛰는 운동이 즐거워 젊어지는 느낌도 든다”며 “1시간 수업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말했다.
이 수업을 진행하는 이경남 강사는 “점핑다이어트 운동을 점핑장에서 놀듯이 마구 뛰면 무릎과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간다”며 “수업 시간에 자세를 설명받으며 해야 안전하다”고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경남 강사는 “점핑다이어트가 뛰는 운동이라 관절이 불편하거나 체중이 있는 사람은 할 수 없는 운동이라고 생각하기 쉽다”며, “하지만, 딱딱한 바닥에서 뛰는 것이 아닌 충격흡수 구조로 만들어진 트램폴린에서 뛰는 유산소 운동으로 무릎·발목·허리의 부담을 줄여 관절이 약한 사람들에게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짧은 시간에 높은 칼로리 소모와 체형 변화 체감, 전신 근육 코어 강화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 개군면주민자치쎈터 상담실(복지관 1층, 031-774-2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