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시니어문화센터(관장 김남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함께 걷기 챌린지’를 진행했다.
양평군시니어문화센터는 지난 5월 8일부터 28일까지 21일간 챌린지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4명씩 팀을 이뤄 팀 이름을 정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걷기 인증과 사진 인증을 수행하며 팀별 60만 보 걷기에 도전했다. 매일 걷기 활동을 실천하고 다양한 장소에서 팀원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챌린지 기간 동안 총 3회의 돌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매회 3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공간에서도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경쟁과 즐거움을 나눴다.
참여자들에게는 센터 내 카페 ‘유유’ 쿠폰이 리워드로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건강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서로 격려하며 함께 걸으니 운동도 즐겁고 회원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센터는 챌린지 진행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 오는 19일까지 센터 내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센터 건강증진팀 관계자는 “사진 전시는 챌린지 리워드와 함께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노력과 추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남규 관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함께 걷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