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세미원 배다리입구에서 MBC와 인터뷰중인 전진선 양평군수. 사진=김정주
주민들이 12일 임시 재개통한 세미원 배다리를 건너고 있다. 사진=김정주

양평군이 경기도 지방정원 1호 배다리를 재보수해 12일 임시재개통했다.

세미원과 두물머리간 배다리 재개통은 봄꽃이 만개하고 조팝나무 흰물결과 팔당호 푸른 물결이 양수리의 맑은 공기와 어우러져 이 시기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임시 배다리 재개통과 때를 맞춰 MBC가 12일 세미원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를 인터뷰했다.

다음은 MBC 기자와 전진선 양평군수의 일문일답.

Q. 세미원 배다리 개통의 의미는?

A. 배다리는 정조 임금의 효심과 정약용 선생의 지혜로움을 상징하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임시개통이고 5월 17일 정식 개통 행사로 정조임금의 능행 주교를 재현하는 대취타 공연과 함께 전통문화 행사로 추진 할 것입니다.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로 관광객이 우회하는 불편이 해소돼 많은 관광객이 찿아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Q. 배다리 개통을 연계한 양평군 관광활성화 방안은?

A. 세미원은 매년 약 170만명이 찿는 두물머리와 함께 양평의 대표 관광지로, 수도권 최초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미원의 아름다운 정원을 대중화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개의 댓글

  1. 배다리 개통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빠른정보 감사합니다.
    볼거리, 먹거리, 데이트 장소로 가끔 가는데
    새미원에서 두물머리까지 이제는 편하게 관광할수 있게되여 매우 반갑고 기다리는 정보 입니다.
    김정주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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