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FC U-12 김은성 감독과 청소년 축구단원들이 15일 오후 5시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을 방문, “독거 어르신들께 전해 달라”며 컵라면 300개를 기부했다.

이번 물품 기부행사는 양평FC U-12 김은성 감독이 연말을 맞아 U-12 청소년 축구단원들과 함께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컵라면을 개인적으로 구매해 양평군노인복지관에 물품 기부를 기획했다.

양평군노인복지관 김남규 관장은 “연말연시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고 혼자 외롭게 지내시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기부 물품을 전해 드리겠다”며 “이번 기부가 외로이 지내시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추운 겨울이 아닌 따뜻한 겨울을 이겨낼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