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노인복지관 지하강에서 열리고 있는 노래방. 사진=김경랑

양평군노인복지관이 겨울방학 기간 중 운영하는 노래방이 큰 인기다.

양평군노인복지관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4회 이 복지관 지하 강당에서 노래방을 연다.

첫주 1회 1월 5일 금요일은 진행을 맡은 이억재 ‘용서’, 시발점으로 박동진 ‘문풍지 우는밤’ 등 독창 및 연주로 참석한 어르신들의 환호와 웅령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노래방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회 1월 12일, 3회 19일, 4회 26일 등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양평군노인복지관 지하강당에서 열린다.

양평군노인복지관 장희정 팀장은 “2024년 1분기 겨울방학 기간 중 취미 프로그램 노래교실반 임관우·이억재 어르신이 자원봉사활동으로 그간 노래 교실반에서 익힌 노래솜씨를 발표할 수 있는 자리를 요청하셔서 심사숙고 끝에 지하 강당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3시 총 4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어르신들의 동참에 감사드리며, 빛나는 청룡 갑진년을 맞아 건강과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하모니카 연주. 사진=김경랑
노래방 동아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어르신. 사진=김경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