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초대형 단지인 한라비발디 아파트 제1기 입주자대표회의가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 결성 후 첫 회의를 열었다. 사진=조아란
양평군 초대형 단지인 한라비발디 아파트. 사진=조아란

양평군 초대형 단지인 한라비발디 아파트 제1기 입주자대표회의가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 결성 후 첫 회의를 열었다.

양평에서 가장 큰 단지인 이 아파트는 전체 가구수 1602세대에 1·2단지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2개소,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휴게소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췄다. 지난해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돼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동대표 7인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 아파트 유용길 관리소장은 “양평의 대표 아파트로서 입주자 대표회가 신구세대의 조화로 이뤄진 멋진 앙상블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MZ세대인 정상현 동대표 회장은 “입주 전부터 최상의 커뮤니티로 다져진 단체로서 공공기금으로 이미 400만원을 기부한 사례도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