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울림 작은 도서관에서는 어린 아이들과 책도 보고 쿠키와 차를 즐길 수 있다. 사진=고유미
차와 음료, 맛있는 쿠키를 즐길 수 있고,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사진=고유미

‘책보고가게-동네책방 겸 북카페’가 지난 2일 강상면 병산리(양평군 강상면 강남로 689)에 이전 오픈했다.

책보고가게는 책을 읽고 사면서 책과 친해지는 공간이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볼 수 있는 그림책과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책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4명의 책방지기(인쏭·훈장·쏘잉·써니)들이 엄선한 인문학, 에세이 도서도 진열돼 있다.

인쏭 책방지기는 “책보고가게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 교제하듯 책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라며, “쉼을 줄 수 있는 곳이고, 책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꿈을 발견하는 곳, 너와 내가 만나는 곳, 나와 책이 만나는 곳”라고 말했다.

이어, “동화책이 많이 준비돼 있어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놀러 온 손주들과 함께 오시면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책보고가게’는 문화센터 역할도 한다.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읽는 그림책 모임, 청소년과 성인 대상 인문학 독서 모임, 마을 학교에서는 방학을 이용해 코딩, 보드게임, 한지 공예, 미술, 통기타, 영어, 인문학 등 여러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의 : 책보고가게(031-774-0890)

1개의 댓글

  1. 넘 좋은 공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화책을 읽고 손주들에게 얘기할머니가 되고 싶네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