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진흙탕. 사진=강은선

3월 13일 오후. 닷새에 한 번씩  열리는 양평 장날 기자가 본 공영 주차장 모습이다.

양평읍 양근리에 있는 주차장에 다녀왔다. 비가 온 지 며칠 지났지만 주차장은 진흙탕이다.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은 주차를 하기 위해 차를 이리 저리 움직여 보지만 여의치 않다.

차가 다니는 가운데 통로를 제외하고 물이 흐르는 쪽은 진흙탕을 피해 아예 길게 주차를 하는 운전자들도 있다. 심지어 차 바퀴가 진흙탕에 빠져 있는 차도 있다. 물맑은  양평군이 관리하는 무료 주자장이라고 하는데 이용하는 시민으로서는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차 한 대라도 더 주차 할 수 있고 작은 비에도 금세 진흙탕이 되는 것을 시정하여  공영(公塋) 주차장이 공용(共用) 주차장이 되어 양평 시민이라면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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