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장애복지관(관장 김성민)은 5월 30일 이 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소양교육&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 대상자는 2023년부터 올해 4월까지 5회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다.
제1부는 이경미 강사의 ‘장애이해교육’이, 제2부는 ‘쉐유유 비누 공방’ 윤선형 원장이 MBTI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나만의 향수 만들기’ 강습을 진행했다.
김성민 관장(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은 “자원봉사하면서, 봉사자와 오랜 시간 함께 했던 이용자들에게 나도 모르게 편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부분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좋은 시간이었기를 바래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교육과 힐링 두마리 토끼를 잡은 시간이었을거 같네요~^^
유익한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좋은 프로그램이군요.봉사자들도 가끔은 그러한 시간을 가지면 좋겠네요.
“지금은 힐링할때” 자원봉사자분들이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봅니다.
봉사는 타인을 위함도 있지만 봉사자 자신의
행복 지수가 더 많아요
힐링도 하고 누군가에는 도움을 주니
봉사는 종합 비타민 입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장애이해교육이
실시되었군요 주의할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장애우에게 편하게 대해서 상처를
주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