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청소년문화의집이 6월 8일 청소년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한라비발디아파트가 양평 청소년들을 위해 양평군에 기부채납한 신축 건물로, 지하 1층, 지상 1~3층으로 건립됐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이대현 총괄팀장 설명에 따르면, 1층은 청소년 북카페, 민주시민실, 동아리실로, 2층은 미디어PC, 디지털액션, 파우더룸, 이벤트홀, 에코룸(노래방)으로 활용되며, 3층은 울림홀(영화관), 다목적실 등으로 운영된다. 지하 1층은 댄스스타즈A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이 양평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큰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양평 청소년 문화의집이 운영된다하니
우리 미래를 이끌 젊은이들이 올바른 인성으로
탑을 쌓겠네요
든든 합니다
☆ 아파트가 많이 신축되니 좋은일도
있네요
청소년 모임이 활성화 되어
그들의 열기로
젊은 기운을 뿜어내는
양평의 진원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보 제공 감사합니다.~^^
김부영기자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양평역한라비발디아파트에서 기부체납하여
건립한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취재를 너무너무 잘
해 주신거 같아요
양평군 관내 많은 청소년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수 있는 터전이 될수 있도록
힘써야겠네요
많은 청소년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찾을수 있도록
많은 홍보도 필요하겠습니다.
또한 김부영기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끼를 맘껏 펼칠수 있는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