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서비스 사업 평가회에 참석중인 생활지원사들. 사진=강연옥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은 19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복지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수행인력 32명을 대상으로 올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평가회를 진행했다.

평가내용은 사업수행의 공과 나눔이다. 혹서기와 혹한기, 안전안부 확인, 사회관계 및 문화체험프로 그램, 보건 영양, 우울예방, 생활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서비스는 취약어르신의 안전확인, 말벗 생활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정서지원, 연계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유관기관 연계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예방교실을 운영,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드렸고 29명의 명예사회공무원을 양성했다.

양평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사업 평가회를 통해 돌봄서비스 사업에 대해 점검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노력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날 평가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