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의 열정 가득했던 취미활동 발표회 포스터. 사진=강연옥
양평군노인복지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축하하는 전진선 양평군수. 사진=강연옥
노인복지관 시니어합창단이 ‘고향의 봄’과 ‘산타루치아’를 합창하고 있다. 사진=강연옥
노인복지관 통기타반의 ‘삼포로 가는길’ 과 ‘고향역’ 연주. 사진=최광숙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은 20일 낮 12시부터 복지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수강생과 강사,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식전행사로 노래교실 고덕영 강사와 양평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날 프로그램 발표는 사물놀이, 고고장구, 시니어합창단, 중창단, 칼림바, 우쿨렐레, 라인댄스, 하모니카, 통기타교실, 민요장구 발표가 있었다.

이어 축하공연으로 더울림색소폰클럽 공연이 있었고, 건강짐볼, 여행영어 상황극, 줌바댄스, 사물놀이를 끝으로 어르신들이 1년간 배우고 익힌 기량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또, 복지관 1층에서는 커피아카데미 바리스타 자격증반이 준비한 핸드드립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서예반, 수묵화반, 미술반 수강생들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르신들이 1년간 배우고 익힌 기량과 열정을 몸소 보여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을 증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