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노인복지관이 2023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후원하는 20개 업체에 대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로 선정하고 감사선물과 함께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나눔가게 현판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매월 최소 3만원 이상의 현물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가게로, 지역사회 맞춤돌봄 어르신들에게 쓰이고 있다.

이번에 현판을 전달한 20개 가게에 대해서는 양평군노인복지관 홈페이지에 후원업체로 게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올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베이커리 사장님은 “양평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랜동안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남규 관장은 “힘든 시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나눔가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하시는 품목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노인복지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평군노인복지관 나눔가게는 현재 총 20개 업체로 전년대배 5개 업체가 증가했다. 참여하는 맞춤가게에는 맞춤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함께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