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시니어문화센터 강사 및 반장 간담회 개최

양평군시니어문화센터는 지난 6월 1일 오전 10~12시, 오후 3~5시 2회에 걸쳐 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강사 및 반장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강연옥

양평군시니어문화센터(관장 감님규)가 강사 및 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이용 질서와 배려 문화 조성을 위한 이용수칙 제정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양평군시니어문화센터는 지난 6월 1일 오전 10~12시, 오후 3~5시 2회에 걸쳐 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강사 및 반장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센터는 노년사회화 프로그램으로 정규 프로그램 99개와 외부지원 프로그램 4개 등 총 103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강사와 반장들은 프로그램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질서와 배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수칙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 현황을 공유하고 수강생들의 참여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난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에 대한 조치 결과도 안내됐다. 화장실 비상벨 및 손잡이 설치 요구는 외부 공모사업을 통해 현재 공사 준비 중으로 곧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5실 사용 시 대강당 소음이 발생하던 문제는 방음벽 설치를 완료했다. 서예실 수업교실과 자율 연습실이 함께 있어 발생하던 불편은 분리공사를 통해 해결했으며, 통기타반 강의실이 협소하다는 의견은 2층 소회의실로 장소를 변경해 조치했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한 조치사항이 매우 탁월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평이다.

양평군시니어문화센터 관계자는 “하반기 프로그램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30일까지다”라고 밝혔다.

강연옥 기자
강연옥 기자
양평군민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하고자 시니어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