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노인복지관장(김남규)이 3년차 인권 기반 사회복지시설 운영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기복지재단이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권의식 향상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복지 현장의 인권 기반시설 운영을 위한 환경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평노인복지관은 2021년부터 꾸준히 인권에 대한 역량강화교육, 노인권익증진 캠페인 등을 추진해 왔다. 양평노인복지관 인권규정도 완성,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사회교육 인권지킴이 모집까지 완성해 활동 예정이다.

양평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사회교육 인권지킴이들은 사회교육참여자 인권 모니터링과 인권문제에 대한 접수 업무를 주로 하며,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인권문제에 대한 개선 등을 의논하게 된다”며,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인권지킴이 활동 시작으로 일자리사업, 맞춤돌봄 등 사업 특성에 따른 인권지킴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인권규범에 명시된 시설인권위원회를 마련해 복지관 이용자, 종사자, 이해관계자 등의 인권보장을 위한 의사결정기구로서 역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