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초등생 4~6학년 작품을 전시하는 ‘자라는 나무 어벤저스 그룹전’이 이달 19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종면 북한강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김수연

양서초등생 4~6학년 작품을 전시하는 ‘자라는 나무 어벤저스 그룹전’이 이달 19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종면 북한강 갤러리에서 열린다.

아이들의 해맑은 창의성이 돋보이는 어벤저스 그룹전은, 이 전시회가 열리는 장소 탓에 더욱 깊은 의미를 더한다.

북한강 갤러리는 과거 소방서 차고지로 사용됐던 건물. 허물어질 위기에 처해 있던 건물을
주민자치위원회와 서종마을 디자인운동 본부, 서종면 사무소 도움으로 환골탈태해 갤러리로 다시 태어났다.

서종면은 물론 양평군민은 누구나 그림, 조각, 글, 사진, 서각, 도자기, 공예품 등 자신의 작품을 북한강 갤러리에서 선보일 수 있다.

관리인 박정규 씨는 서종면 자치로 운영하냐는 물음에 “예전부터 경기도 평생학습 예산 10만 원씩 받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